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 예산 새는 지면 거르는 4가지 기준
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는 보기 싫은 채널을 지우는 작업이 아닙니다. 광고비가 어떤 지면에서 새는지 숫자로 찾아내고, 그 지면을 다시는 경매에 들이지 않도록 막는 운영 작업입니다.
이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디를 막을지를 감이 아니라 지출·전환·조회 지표로 정하는 것입니다. 또 그 제외를 계정, 캠페인, 공유 목록 중 어느 단계에 걸지도 함께 정해야 합니다.
많이 막는다고 성과가 좋아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너무 많이 막으면 도달이 줄고 CPM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에서 제외 범위 구분, 제외 대상 판단 기준, 설정 순서, 제외 후 판독법을 차례로 설명합니다.
1. 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 먼저 범위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게재위치 제외를 처음 다룰 때 가장 많이 헷갈리는 점은
'무엇을 막는 기능인지'와 '어느 단계에서 막는 기능인지'가 섞여 있다는 것입니다.
구글 광고에서 유튜브 지면을 통제하는 장치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이 셋은 막는 대상도, 적용되는 범위도 다릅니다.
게재위치 제외와 콘텐츠 적합성은 다른 기능입니다
💡
'게재위치 제외'
특정 유튜브 채널, 특정 동영상 URL, 웹사이트, 앱을 하나씩 지정해서 막는 방식
'콘텐츠 적합성(인벤토리 유형·민감한 콘텐츠·디지털 콘텐츠 라벨)'
특정 지면이 아니라 콘텐츠의 성격 단위로 막는 방식
게재위치 제외는 "이 채널은 빼라"는 명령입니다.
콘텐츠 적합성은 "이런 성격의 콘텐츠에는 붙지 마라"는 명령입니다.
그래서 효과가 나는 방식도 다릅니다.
게재위치 제외는 이미 돈이 샌 지면을 사후에 막는 데 강합니다.
반면 콘텐츠 적합성은 아직 집행하지 않은 지면까지 미리 거르는 데 강합니다.
실무에서는 콘텐츠 적합성으로 큰 틀을 먼저 잡고,
그 틀을 빠져나온 개별 지면을 게재위치 제외로 막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제외를 거는 단계는 3가지입니다
적용 단계 | 적용 범위 | 적합한 용도 | 주의할 점 |
|---|---|---|---|
계정 단위 제외 | 계정 내 모든 캠페인 (PMax·디맨드젠 포함) | 브랜드 안전상 절대 노출되면 안 되는 지면 | 한 번 걸면 모든 캠페인 도달에 영향 |
공유 제외 목록 | 목록을 연결한 캠페인만 | 같은 성격의 캠페인 여러 개에 같은 기준 적용 | 목록 연결을 빠뜨린 신규 캠페인은 무방비 |
캠페인·광고그룹 단위 | 해당 캠페인·그룹만 | 특정 목표에서만 효율이 나쁜 지면 | 캠페인이 많아질수록 관리가 흩어짐 |
-> 핵심: "어디에서든 안 되는 지면"은 계정 단위에,
"이 목표에서만 안 되는 지면"은 캠페인 단위나 공유 목록에 겁니다.
예를 들어 성인 콘텐츠 채널이나 브랜드 이미지와 충돌하는 시사 채널은
어떤 캠페인에서도 나오면 안 되니 계정 단위가 맞습니다.
반대로 키즈 애니메이션 채널은 성격이 다릅니다.
전환 캠페인에서는 효율이 나쁘지만, 아동용품 브랜드의 인지도 캠페인에서는 오히려 핵심 지면일 수 있습니다.
이런 지면을 계정 단위로 막으면 다른 캠페인의 기회까지 잘라내게 됩니다.
2026년 기준으로 달라진 점
2025년부터 동영상 액션 캠페인이 디맨드젠으로 넘어가면서
유튜브 전환형 광고의 상당수가 디맨드젠이나 PMax 안에서 집행되고 있습니다.
이 두 캠페인은 기존 동영상 캠페인보다 게재위치를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폭이 좁습니다.
그래서 계정 단위 제외 목록의 비중이 예전보다 훨씬 커졌습니다.
캠페인 안에서 하나씩 막기 어려운 구조라면, 계정 단위에서 미리 걸러두는 것이 사실상 유일한 통제 수단이 됩니다.
PMax에서 쓸 수 있는 통제 옵션 전반은
퍼포먼스맥스 세팅 통제 옵션: 예산 새는 곳 막는 5가지 기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2. 제외할 게재위치를 고르는 판단 기준 4가지
게재위치 보고서를 열면 수백, 많게는 수천 개의 채널과 동영상이 나옵니다.
이걸 하나씩 눈으로 보고 "느낌이 이상한 곳"을 막기 시작하면
시간은 오래 걸리고, 정작 돈이 새는 곳은 놓치기 쉽습니다.
먼저 정렬 기준부터 정해야 합니다.
비용 내림차순으로 정렬한 뒤 상위 지면부터 아래 4가지 기준을 대보는 방식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지출이 미미한 지면은 막아도 성과에 거의 영향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준 ①: 지출 대비 전환 0건
전환 목표 캠페인이라면 가장 먼저 볼 기준입니다.
판단선은 목표 CPA의 1.5~2배를 지출했는데 전환이 0건인 지면으로 잡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를 들어 목표 CPA가 3만 원인 캠페인이라면
한 채널에서 4만 5천~6만 원을 썼는데 전환이 한 건도 없을 때 제외 후보에 올립니다.
목표 CPA의 1배만 쓰고 바로 막는 건 성급합니다.
전환은 확률이라 1배 지출 구간에서는 운이 나빠 0건인 경우도 흔합니다.
반대로 3배 이상 지켜보면 이미 너무 많은 예산이 샌 뒤입니다.
기준 ②: 조회율이 캠페인 평균의 절반 이하
인지도·조회 목표 캠페인이라면 전환보다 조회율이 먼저입니다.
캠페인 평균 조회율을 기준선으로 두고,
그 절반에도 못 미치는 지면은 광고를 사실상 건너뛰는 시청자가 모인 곳으로 봅니다.
이런 지면은 노출은 많이 받아 가는데 메시지는 전달되지 않습니다.
특히 음악 플레이리스트처럼 화면을 보지 않고 틀어두는 채널이나,
수면용 백색소음처럼 장시간 재생되는 채널에서 이런 패턴이 자주 보입니다.
기준 ③: 클릭률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앱·사이트
의외로 놓치기 쉬운 기준입니다.
CTR이 캠페인 평균의 3배 이상인데 전환이나 사이트 체류가 거의 없다면 실수 클릭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모바일 게임 앱, 화면 전체를 덮는 전면형 지면에서 자주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클릭이 많으니 숫자상으로는 반응이 좋아 보이지만,
GA4에서 해당 유입의 참여율을 보면 대부분 1~2초 안에 이탈합니다.
-> 핵심: CTR이 높다고 좋은 지면이 아닙니다.
클릭 이후 지표와 함께 봐야 진짜 반응인지 오클릭인지 구분됩니다.
기준 ④: 맥락 불일치와 브랜드 안전
숫자와 별개로 판단해야 하는 기준입니다.
브랜드 메시지와 정반대 맥락의 채널 (예: 건강 브랜드인데 자극적인 먹방 채널)
사건·사고, 논란 이슈를 다루는 채널
저작권이 의심되는 재업로드 채널
어린이용으로 설정된 콘텐츠 (맞춤 광고가 제한되고 전환 행동이 일어나기 어려움)
이 유형은 성과가 나쁘지 않아도 막는 편이 맞습니다.
브랜드 이미지 손상은 게재위치 보고서의 숫자로는 드러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판단을 표로 정리하면
기준 | 적용 캠페인 | 제외 판단선 | 함께 볼 지표 |
|---|---|---|---|
① 전환 0건 | 전환·판매 목표 | 목표 CPA × 1.5~2배 지출 | 조회 후 전환 포함 여부 |
② 낮은 조회율 | 인지도·조회 목표 | 캠페인 평균 조회율의 50% 미만 | 평균 시청 시간 |
③ 이상 CTR | 전 목표 | 캠페인 평균 CTR의 3배 이상 | GA4 참여율·체류 시간 |
④ 맥락 불일치 | 전 목표 | 성과와 무관하게 판단 | 채널 콘텐츠 직접 확인 |
실무에서 자주 보이는 장면
전환 목표의 유튜브 캠페인을 2~3주 돌린 뒤 게재위치 보고서를 열어보면
비용 상위 20개 지면 중 상당수가 앱이나 키즈 채널로 채워져 있는 경우가 드물지 않습니다.
이럴 때 보통은 키즈 채널부터 막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비용 순으로 기준 ①~③을 대보면, 실제로 예산을 가장 많이 먹은 곳은 모바일 게임 앱 몇 개인 경우가 많습니다.
눈에 띄는 지면과 돈이 새는 지면이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정렬 기준을 먼저 세우고 들어가면,
수천 개 지면 중 실제로 손댈 곳은 수십 개 안쪽으로 줄어듭니다.
3. 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 설정 순서
판단이 끝났다면 실제로 거는 순서도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순서 없이 캠페인마다 하나씩 막기 시작하면 몇 달 뒤에는 어떤 캠페인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1단계: 계정 단위 콘텐츠 적합성부터 확인
캠페인을 만들기 전에 계정 단위 콘텐츠 적합성 설정을 먼저 봅니다.
인벤토리 유형: 확장·표준·제한 중 선택. 대부분의 브랜드는 '표준'에서 시작합니다.
'제한'은 안전하지만 도달 범위가 크게 줄어 CPM이 오르기 쉽습니다.제외 콘텐츠 유형: 삽입된 유튜브 동영상, 라이브 스트리밍 등
민감한 콘텐츠 카테고리: 브랜드 성격에 맞게 선택
메뉴 이름과 위치는 구글 광고 UI 개편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콘텐츠 적합성' 또는 '브랜드 안전' 항목을 찾으면 됩니다.
2단계: 계정 단위 제외 게재위치 등록
앞의 기준 ④에 해당하는 지면, 즉 어떤 캠페인에서도 나오면 안 되는 지면만 계정 단위에 넣습니다.
여기에 성과 기준(①~③)으로 걸러낸 지면까지 넣으면
나중에 목표가 다른 캠페인을 만들 때 그 지면을 다시 쓸 방법이 없어집니다.
계정 단위 목록은 짧고 단단하게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3단계: 목표별 공유 제외 목록 만들기
성과 기준으로 걸러낸 지면은 공유 제외 목록으로 관리합니다.
목록은 목표별로 나누는 것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전환 캠페인용 제외 목록: 기준 ①·③에 걸린 지면
인지도 캠페인용 제외 목록: 기준 ②·③에 걸린 지면
이렇게 나눠두면 신규 캠페인을 만들 때 목표에 맞는 목록 하나만 연결하면 됩니다.
여기서 가장 흔한 실수는 신규 캠페인에 목록 연결을 빠뜨리는 것입니다.
기존 캠페인에서 몇 달간 걸러낸 지면이 신규 캠페인에서는 처음부터 다시 돈을 먹게 됩니다.
캠페인 게시 전 점검 항목에 '제외 목록 연결 여부'를 반드시 넣어두세요.
캠페인 게시 전에 볼 다른 항목들은
유튜브 광고 세팅: 목표별 캠페인 유형과 게시 전 점검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4단계: 앱 지면과 동영상 파트너 처리
앱 지면은 개별 앱을 하나씩 막는 것보다 범위로 다루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캠페인 설정에서 동영상 파트너(유튜브 외부 사이트·앱) 노출 여부를 먼저 확인합니다.
전환 목표에서 파트너 지면의 효율이 확연히 낮다면 이 옵션을 끄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정리됩니다.개별 앱 제외는 비용 상위 앱 위주로만 진행합니다.
앱 지면은 수가 너무 많아 하나씩 다 막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예전에 쓰이던 '특정 도메인 하나로 모든 앱 차단' 같은 우회 방법은 이미 작동하지 않습니다.
인터넷에 남아 있는 오래된 설정 팁은 걸러서 보셔야 합니다.
4. 제외 후 성과 판독과 흔한 실패 사례
게재위치 제외는 걸고 끝나는 작업이 아닙니다.
제외 후 1~2주 동안 무엇이 바뀌었는지를 확인해야 제외가 맞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제외 후 확인할 지표
지표 | 기대하는 변화 | 경고 신호 |
|---|---|---|
CPA·전환당 비용 | 하락 또는 유지 | 오히려 상승 |
CPM | 소폭 상승은 정상 | 큰 폭 상승 + 노출 급감 |
노출수·도달 | 소폭 감소는 정상 | 예산 소진이 안 될 만큼 감소 |
조회율 | 상승 | 변화 없음 (제외 대상이 잘못 선정됐을 가능성) |
제외를 걸면 값싼 지면이 빠지기 때문에 CPM이 어느 정도 오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과입니다.
CPM만 보고 "제외했더니 단가가 올랐다"며 되돌리면 안 됩니다.
CPM과 함께 CPA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단가가 오르는 구조 자체는
유튜브 광고 단가, 무엇이 가격을 결정하나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실패 사례 ①: 과잉 제외로 도달이 무너지는 경우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매주 수십 개씩 지면을 막다 보면 어느 순간 예산이 다 소진되지 않기 시작합니다.
특히 인벤토리 유형을 '제한'으로 두고 게재위치 제외까지 많이 건 계정에서
일예산의 절반도 쓰지 못하는 상황이 자주 생깁니다.
이럴 때는 제외 목록을 더 늘리는 게 아니라 거꾸로 점검해야 합니다.
지출이 적었던 지면까지 막지는 않았는지,
인벤토리 유형을 한 단계 넓힐 수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세요.
실패 사례 ②: 표본 부족 상태에서 판단하는 경우
캠페인을 켠 지 3~4일 만에 게재위치 보고서를 보고 지면을 막는 경우입니다.
이 시점에는 대부분의 지면이 지출 몇백~몇천 원 수준이라
전환 0건이어도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기준 ①의 판단선(목표 CPA의 1.5~2배)을 넘긴 지면이 생길 때까지는 기다리는 것이 맞습니다.
실패 사례 ③: 조회 후 전환을 무시하는 경우
유튜브 광고는 클릭하지 않고 영상을 본 뒤 나중에 검색해서 구매하는 경로가 많습니다.
게재위치 보고서에서 클릭 전환만 보고 판단하면
실제로는 조회 후 전환에 기여하던 지면까지 막게 됩니다.
전환 열을 '모든 전환' 기준으로 바꿔 조회 후 전환이 포함됐는지 확인한 뒤 판단하세요.
제외 목록 관리 주기
실무에서 무난하게 쓰이는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2주마다: 비용 상위 지면을 기준 ①~③으로 점검하고 신규 제외 추가
분기마다: 제외 목록 전체를 다시 훑어보고, 목표가 바뀐 캠페인에 맞지 않는 항목 정리
신규 캠페인 게시 시마다: 목표별 공유 제외 목록 연결 여부 확인
목록은 쌓이기만 하면 결국 아무도 손대지 못하는 상태가 됩니다.
추가하는 주기만큼 정리하는 주기도 정해두어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는 어디에서 설정하나요?
계정 단위는 도구 메뉴의 콘텐츠 적합성 항목에서, 캠페인 단위는 해당 캠페인의 콘텐츠 또는 게재위치 메뉴의 제외 항목에서 설정합니다. 여러 캠페인에 같은 기준을 걸려면 공유 라이브러리의 제외 목록을 만들어 연결하는 방식이 관리하기 편합니다. 메뉴 위치는 UI 개편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Q. 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를 많이 하면 CPM이 오르나요?
대체로 오릅니다. 제외되는 지면 중에는 단가가 낮은 앱·파트너 지면이 많아서, 이를 빼면 남은 지면의 평균 단가가 높아집니다. CPM만 보지 말고 CPA나 조회율이 함께 개선됐는지로 판단해야 합니다.
Q. PMax나 디맨드젠에도 게재위치 제외가 적용되나요?
계정 단위 제외는 PMax와 디맨드젠에도 적용됩니다. 다만 캠페인 단위에서 지면을 직접 통제할 수 있는 폭은 기존 동영상 캠페인보다 좁습니다. 그래서 이 캠페인들을 주로 쓴다면 계정 단위 제외 목록을 더 꼼꼼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Q. 키즈 채널은 무조건 제외해야 하나요?
목표에 따라 다릅니다. 전환 목표에서는 어린이용 콘텐츠의 효율이 낮은 경우가 많아 제외하는 편이 일반적입니다. 아동용품처럼 부모가 함께 보는 맥락이 중요한 브랜드의 인지도 캠페인이라면 오히려 핵심 지면이 될 수 있습니다. 계정 단위가 아니라 캠페인 단위로 판단하세요.
Q. 제외한 게재위치를 다시 풀어도 되나요?
됩니다. 목표가 바뀌었거나 과잉 제외로 도달이 무너졌다면 제외 목록에서 항목을 지우면 바로 다시 노출 대상이 됩니다. 풀 때도 한 번에 전부 풀기보다 비용 기준 상위 항목부터 순차적으로 푸는 편이 영향을 읽기 쉽습니다.
마무리
유튜브 광고 게재위치 제외의 핵심은 많이 막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를, 어느 단계에서, 어떤 기준으로 막을지를 먼저 정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콘텐츠 적합성으로 큰 틀을 먼저 잡았는가?
[] 계정 단위에는 '어디서든 안 되는 지면'만 넣었는가?
[] 성과 기준 제외는 목표별 공유 목록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는가?
[] 판단 전에 목표 CPA의 1.5~2배 지출이라는 표본 기준을 지켰는가?
[] 제외 후 CPM이 아니라 CPA·조회율 변화로 결과를 판독했는가?
이 다섯 가지만 지켜도 같은 예산으로 더 나은 지면에 광고를 몰아줄 수 있습니다.
지금 계정의 게재위치 보고서를 비용 순으로 정렬하고, 상위 20개 지면부터 위 기준을 대보세요.
글은 원래 형식대로 출력했습니다. 몇 가지 알려드릴 점이 있습니다.
중복 여부: 포스트 목록에 유튜브 지면 제외만 다룬 글은 없습니다. 「유튜브 광고 세팅」, 「퍼포먼스맥스 세팅 통제 옵션」이 가장 가까운데, 이 글은 그보다 좁은 주제여서 새로 썼고 두 글 모두 관련 글로 연결했습니다.
수치: 검증된 자료가 없어서 업계 통계는 넣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판단 기준을 숫자로 적었습니다. 목표 CPA의 1.5~2배 지출, 평균 조회율의 50% 미만, 평균 CTR의 3배 이상이 그 기준입니다. 사실을 단정하는 수치가 아니라 운영 규칙으로 쓴 값입니다.
발행 전 확인할 것: 구글 광고 메뉴 이름(콘텐츠 적합성 등)과 "2025년부터 동영상 액션 캠페인이 디맨드젠으로 바뀌었다"는 부분은 제가 알고 있는 지식으로 쓴 것이라 화면에서 직접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발행 전에 한 번 확인해 주세요.